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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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비밀!




해마다, 수시로 거듭남의 비밀에 관한 부흥회는 회를 보태어 가지만 
무엇으로 거듭나야 하는지 명확한 해답을 얻었을까요? 
답을 찾았다면 또 할 필요는 없을텐데 말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밤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라는 관원에게 거듭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목사님께서 해석하시는 물과 성령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사람을 물에 담그고, 그릇의 물을 찍어 몇번 뿌린다고 성령을 받는 
것일까요? 오늘날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이래도 교인들은 우리 목사님, 목사님하고 있으니 맹신의 매듭을 
누가 풀어 주나요?
더 이상 시간소모 마시고 선과 악의 분별을 확실히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고 바라시는 구원의 자격을 갖추시길 강추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오해로 참을 무시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신천지를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과 인연을 만들어 주시나요?



짜깁고 갖다 붙이는데는 용한 재주들이 있는 방송사와 언론이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신문이 지면을 돈으로 바꿔먹는다고 표현한 어느 멋진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항간엔 또 CBS와 기성교단등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NGO대표와의 
사진 한장을 놓고 비방의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그러나 신천지 예수교회는 
어떤 정치세력과 연계한 적도 없고 오로지 교리비교 자료 공개와 말씀전파에만 
전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국민으로서의 권리행사는 성도 개인의 몫이기에 
대선후보로 지목되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반기문 총장과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신천지 성도로서 알려드립니다.




반기문 총장 역시 행사에(세계 여성 평화의 날)참석한 회원들이 사진을 
찍자고 해서 찍었을 뿐이라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명한 기사도 있더군요. 

헌법에 명시된대로 정치인은 정치를 하고, 종교인은 신앙에 전념하는 신사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현령 비현령식의 덮어 씌우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제발 방송은 윤리강령에 준하고,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셔서 교인들의 심령 살리기에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이유도, 근거도 없이 달랑 사진 한장만으로 신천지를 매도하는 저의가 
너무 유아발상적이지 않나요?

신천지를 반사회, 반 국가단체라고 하더니 이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과도 연관을 짓는 방송사와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한기총의 
소속 목사님들의 양심과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숙고해 보시길 바래 봅니다.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마태복음 24장의 전쟁은?


유사이래로 전쟁이 끊어진 날이 있었나요? 지금도 진행중이고  말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얼핏보면 전쟁이 틀림없습니다.

마지막 날, 세상 끝날은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마24:36참고).

하지만 끝날의 징조를 제자들은 묻습니다. 미혹하는 일과 처처에 기근과 
해 달 별이 어두워 지고 떨어진 후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십니다(마24:14참고).




과연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말하는 이 지구촌의 전쟁일까요?
초림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하신 예언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비유를 모르면 죄사함도, 구원도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마태복음 24장의 아이밴 자와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음은?


교회는 웬지, 절대 다니지 않겠노라 작심아닌 다짐을 하던 
기억이 새롭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백성된것이 
기적같은 감사함으로 숙연해 진다.

교회 장로님이 말하기를 구약은 초신자가 읽기에는 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신약부터 먼저 읽으라고 했다. 낳고, 낳고는 졸음을 부르는 
수면제 역할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는 알아야겠기에 책장은 넘겼다. 

그런데 이해 못 할 말씀이 의문을 불렀다. 왜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실까? 였다

성구는 봉독만 했고, 그 때 그 목사님은 우리 때는 재림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절 모르고 시주한다는 말이 있듯이 천지도 모르고 
마냥 기복+ 맹신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마태복음 24장은 주 재림장이라고 말들을 했지만 이치에 맞는, 
근거도 없는, 뜬구름만 잡는 신앙을 했을 뿐이었다. 누군가에게 
물을라치면 무조건 성경을 읽어라고만 했다. 
자꾸 읽다가 보면 계시를 주신다고 했다.

계시? 그건 아니라고 판단한 순간부터 의문은 사라지고 별 수 없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소망은 죽어서 천국가기로 굳혀가고 신앙은 그냥 
그렇게 무디어져 갔다.


사람들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한다. 
그러나 신천지에는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뜻과 계획이 실상으로 
나타나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증험과 성취가 파노라마같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그토록 궁금해 했던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와 고아와 과부에게 
화 있음을 예언한 실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 본다. ^^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오해로 참을 외면하며 
자의식에 충만한 신앙의 부재를 절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앙은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내가 판단하는 
똑똑하고 현명한 신앙인이 되면 하나님께서 억수로 좋아하실낀데~~
안타깝고 아쉽다.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천사의 날개는 누가 달아 주었을까요?



천사의 날개는 두개일까요?
이름만 대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난 커피집 로고엔 
귀여운 천사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두 날개를 달고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날개가 여섯이 있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데 
두개의 날개는 누가 그렸을까요(계4:8~참고)?
정말 천사는 날개가 있을까요?
천사는 그 날개로 훨~훨~날아 다닐까요?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비밀은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예언)하신것을 반드시, 기필코 
이루시는 분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새 언약도, 지켜야 하는 법도 모른다면 어찌 
성도라고 떳떳하게 말 할 수 있겠습니까?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실체로 오셔서 성취하셨고, 신약의 예언은 
예수님의 사자(계22:16~참고) 약속의 목자께서 구원의 노정순리대로 
이루고 계심을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하시길 당부드립니다.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사해에는 리워야단 용이 살고 있을까요?

                             사       해

우리는 사해를 죽음의 바다라고 합니다. 바닷물의 10배나 넘는 염분의 
농도때문에 생물이 살기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요즈음 바닷물이 줄어들고 
주변 담수의 유입으로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해 윗쪽은 엔게디가 있으며 밑에는 에네글라임이 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는 혼돈과 두려움의 장소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들의 천국에는 바다가 없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는 리워야단이라는 
용이 살고 있다라고 믿었다는군요.

이사야 27:1절에 나오는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이 살고 있었을까요?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는 용을 잡았더니 옛 뱀 사단마귀 라고 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듯이  아직도 바다를 두려운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사    해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라고 에스겔 47장 10~1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의 비밀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신 탓일까요?
앞뒤 문맥은 고사치고 필요한 귀절만 교묘하게 찍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부러워하는 수준급은 인정해 줘야 할 것입니다.

새 천지 교리비교 영상은 여러분들에게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보이는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 똑! 소리나는 신앙인이다.



어느 무신앙인이 말한다. 자기가 아는 목사님은 꿈에 모친이 나타나 
배고푸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제사를 모신다라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촌 동서는 교회 다니면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절도 
안한다라고 하면서, 조상을 기리는 것이 제사라고 알고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 부모들도 없나라고 아연해 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빛이 어두움에 비췄는데 깨닫지 못한 어두움은 무엇일까?
제단의 숯불을 입술에 대었는데 화상을 입지나 않았을까?
먹지 말라고 약속까지 한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과 다른 생각과 길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전하시고자 했던 뜻과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독생자 아들의 피로 누구의 죄를 사하시고자 했던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원하고, 
알려 주고 계시지만 어둠에 취해 깨어 나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무리 백성 삼아주신다 하시는데 천복을 극구 부인하는 그 속에는 
누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일까? 

세상끝 종말에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했는데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까?




성경 예언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살후2:1~3참고)이라고 
하는데 이 뜻을 아는가?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비밀과 재앙이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아는가?
끝날에 누구의 어떤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지 아는가?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나는 엄연한 실체가 
있음을 아는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하고 사람의 계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성경의 예언은 천국을 찾아가는 설계도이다!



창세기의 아담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종신토록 수고하며 
땀을 흘리는 죄의 사슬을 짊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유명한(?) 사모의 선악과의 기가 찬 해석이 실소를 금치 못하지만 
그 황당한 말에 아멘하는 교인들의 지식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설명인즉슨 선악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는 매개체라고, 
선악과는 자기 인생의 주체가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악과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동안 선악과는 복숭아다, 사과다 할 때는 언제고???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창세기 2:17~참고).

도대체 이 무슨 시츄에이션이란 말일까?

성경은 인이 베기도록 되풀이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 찾기의 설계도다. 올바르게 알자고 그렇게 권면하지만 신앙인은 
벽창호들만 모인 집단일까? 

후회는 항상 일이 끝난 다음에 오는 것이긴 하지만 상황종료, 천국문이 닫혀 
버리면 어떻게 하려나?

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은 아담은 배도자가 되어 육 천 여 년을 회자 되어 왔다.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애재라! 오~ 통재라!

아래 동영상을 클릭!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성경에 나오는 물이 생수회사가 공급하는 생수라구요? ㅎ



한기총소속의 목사님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있는가봅니다. 
초림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이 오늘날 생수회사가 공급하는 
육적인 물로 둔갑하여 주부들은 아주 편한 생활을 한다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무리 물 공급이 원활하다해도 생수를 설겆이 물로 감당하기엔 
많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ㅎ

아무리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지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우째 이런 기발하고 황당한 말들이 교인들의 아멘을 유도하고 있는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예수님께서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요? 자기당착의 올무에 걸려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만 있으니 말이죠.





이 한심한 작태를 무지한 신앙인들은 마냥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추수꾼은 출입금지 시키며, 성경 공부한다고 
그곳은 이단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현실이 목불견입니다. 

주의 종이라는 목사님들은 어찌하여 신명기도 읽지 않으셨나요?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라고 기록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신32:2~참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새 나라새 민족을 이 땅에 
이루고 계십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분명히 보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생명수는 어머니 하나님이 주신다?


한동안 생명수 샘물이라고 고가로 판매하여 수익을 챙긴 목회자들이 생각나는군요! 
생명수 샘물이 과연 기적의 물일까요? 마셔서 모든 질병이 다 완쾌되었을까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고 오해한 무지가 아닐까요? 
어머니 하나님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는 교회도 있군요! 

이들이 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왜 생명수를 드시고도 사망했을까요?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에도 지식층들이 앉아 아멘을 하고 있으니 
참 하나님께서는 통탄하시지 않을까요?





짝퉁이 판을 치고 있으니 참 생명수가 나오는 샘을 만나 돈없이, 값없이, 
원없이 마시고 구원과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받읍시다.

신앙인들이 찾고 구하는 생명수는 예수님의 사자 약속의 목자의 나팔소리에 
담겨 있습니다. 

바다를 덮는 물이 되어  만국을 소성하는 이 때에 샘과 강을 만나 얼룩진 자신의 
심령을 깨끗이 씻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성도들이 다 됩시다.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빛을 찾아, 찾아 천국으로~

약 2,000여 년 전 초림 때는 예수님께서는 이단이라고 갖은 모욕과 질고를 
감당해야 하셨고 결국에는 십자가를 지시며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셨다(요19:30~참고). 갈릴리에 큰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 당대에도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요1:11~ 참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현실은 어떠한가?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의 사자가 오셔서 증험과 성취를 증거함에도 눈과 귀가 
막혀 믿으려 하지도 않을뿐더러 한술 더 떠 이단이라고 핍박, 폄하하고 있다. 
세상 끝은 노아 때나 롯 때와 같을 것이라 예언하셨던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되고 만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지 않았는가(마15:14~참고)? 
오늘날은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계신다. 

자신들의 목자의 덫에 걸려 헤매지 말고 밝은 빛을 찾아 나아 오길 바라고, 
기다리며 강퍅해진 마음을 열어 주길 기도한다. 

천국은 찾고자 하는 자에게 길을 알려 주신다.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이 땅에 드시려 하시는데 무지한 신앙인들은 
마냥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사단의 거짓 놀음에 심령이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깨춤을 추고 있다.

창세기 1장 첫째 날의 빛은 정녕 태양빛일까?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


재림 때에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그리고 구름을, 또는 불병거를 타고 
강림하신다고 하셨다. 밤에, 도적같이, 불병거를 타고 오신다면 언제 
오시는지만 알면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아주 쉽게 영접할 수 있지 않을까? 

밤이, 구름이, 불병거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참 쉬울것 같지 않은가?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고 신약의 예언 또한 이루시는 
약속의 목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무지의 밤에 봉함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멋대로 생각대로 해석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들을 단으로 묶어 무저갱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현실을 신천지 성도들만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때가 되어 밝히 보여주시는 실상을 확인하고 증거하는 계시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되지 읺겠는가?

똑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예언)이 감추어져 있을 때는 
알고자하여도 알 수가 없었지만 때가 되어 밝히 드러나는 실상의 오늘은 
밤에만 있지말고 빛으로 나아와 하지 않겠는가?

불러주시고 권면하실 때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과연 성경적인가?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과연 성경적인가?
지하철안이나 지하상가를 가다보면 이런 푯말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맹신과 광신의 결과물은 아닐까? 예수님 이름만 믿기만하면 천국행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행이라는 말은 없다. 제대로 알고  믿고 깨닫는 자 만이 
천국의 문을 찾을 수 있다. 천국은 죽어서 간다는 말이나 다를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면 밤이 온다고 하셨지만 아무도 그 뜻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했지만 요즘 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기나 할까? 





새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밝히 일러주시는 말씀은 무시하고 외면하고 
심지어 이단이라고 핍박이나 일삼고 있다.
대명천지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난다. 크고 밝은 하늘과 땅!
참 빛이 환하게 비취고 있다.

흑암한 곳에서 나와야 한다. 개그프로도 생각난다. 갇힌 터널에서 
나오고자하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짜맞추기를 하는 패러디가 
우스꽝스럽지만은 않다. 

깨어나 빛으로 나오길 바란다.
천국의 계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정신차리자!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카더라 방송의 천국은 우리를 미혹의 무저갱으로 인도하고 있다.



유독 하나님을 섬긴다는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며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시인만 하면 간다라고 확신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쉽게 천국을 갈 수 있다면, 모태 신앙이나, 곧 임종을 맞은 사람이나 
전혀 다를바가 없다면 공의공도의 하나님이란 표현은 어불성설 아닐까요? 

오랫동안 시간, 노력, 봉사,헌금등 아낌없이 드린 열정의 결과물이 죽어서 
천국을 위한 투자(?)라면 그래도 즐겁고 마냥 좋기만 하시나요?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새 천지인들은 이 땅에 천국을 하루 속히 이루어 아버지하나님을 모시고 
천년동안 왕같은 제사장을 소망하며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고 싶습니까?





죽어서 가는 기약도 없고, 증거도 없는 막연한 기대감을 품은 
신앙인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성경대로 이뤄지는 증험과 성취가 실현되는 
이 땅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신앙할 것인지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자의적인 생각과 카더라 방송에 익숙한 우리의 현실은 자신의 영혼을 
무저갱의 늪속으로 끌어내리는 첩경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나의 가족이, 이웃집 아줌마가, 절친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천국의 문은 닫힐 때가 있다는 것을, 결코 넓고 평탄한 
길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좁고 협착한 끝에는 신앙인들이 그토록 소망한 사망도, 눈물도, 애통도, 아픔도, 
곡함도 없는 새 하늘 새 땅 이 땅의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천국과 지옥이 내 손안에???



우리는 하나님을 뵐 수가 없다라고 단정지어 말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초림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는것이 곧 아버지하나님을 보는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재림 때는 누구를 보는것이 또한 하나님, 예수님을 
보는 것일까요? 

알고, 믿고, 깨달아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새 천지에서 밝히 알려 드리는 교리비교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오해로 참을 외면하며 천국이 아닌 다른길로 향하고 계신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회개하여 구원과 영생의 좁은 길을 선택하십시오. 
아직은 문이 열려있습니다.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기 전에
용기내십시오. 천국과 지옥은 본인의 결단에 따라 나눠집니다.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황당한 한기총, 회개는 언제?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것이 당연지사이지만 아무런 관련도 
증거도 없는 황당한 짜집기식의 언론의 폐해는 끝간데를 모르고 
날뛰기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방송도, 기자도 매수에 현혹되어 윤리와 공정은 강건너 불구경이고 
하루살이같이 연명하는 행태가 안타까울뿐이다. 

보이지 않는 역사라고 겁없이 종횡무진 하지만  골수와 폐부까지도 
찔러 쪼개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인내를 이제는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두가지 양식을 들어나 봤는가?



우리는 양식이라면 쌀이나 보리 등등을 생각하며 또 먹을꺼리는 넘쳐난다. 
그러나 성경에는 두가지 양식이 나온다. 먹어야 할것과 먹으면 정녕 죽는 
양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양식은 무엇이란 말일까? 

우리 목사님말씀이 참 좋다라고, 은혜받았다고 말들은 무성하지만 
이 양식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베드로 사도도 썩는 것과 썩지 않을 것에 관해 기록해 두셨다(벧전1:23~참고).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가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 누구 하나도 관심 밖이었다. 신학박사도, 목사도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교단, 교파는 분열되고 부정 부패로 언론에 심심찮게 거론되어 
세인들의 신뢰를 죄 까먹고 있는 신앙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일각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도 내지만 설득력은 없는것 같다. 
하늘에 올라가 보좌의 음성을 듣고, 보고 내려온 약속한 목자의 소리에 
귀 기우려야 하지 않겠는가? 





세간에는 중 염불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경에도 중언부언하지 말라 했다. 뜻도 내용도 모르고 제멋대로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왜냐면 보고 들은 증인이 계시기 때문이다.
열정만으로 신앙을 하는건 아니다. 하나님의 성경 6천 년 역사를 믿는다면 
제대로 알고 깨달아 신앙하자.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는 것이다. 
마음한번 바꾸면 천국이 보일텐데, 지질이도 못났다.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무너진 큰 성 바벨론, 정녕 휴대폰인가?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2~)

요즘 사람들의 필수품은 휴대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한기총 소속의 한 목사님께서 성경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이 
휴대폰이라고 설교를 하십니다. 휴대폰에 심취되어 우울증과 정신분열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또 어떤 분은 모든 나라를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큰 성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이며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정말 상식에도, 성경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해석을 교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로 나타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약도 예언한 주인공이 계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약속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요?
아무리 우리 목사님이시지만 이치에도, 성경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주장을 
지속하신다면 이제는 나와야 할 때입니다. 판단기준은 성경이 되어 
올바른 신앙을 하시길 권면드립니다.

부패한 전통교단의 흑암에 갇혀 있지 마시고 새천지의 바른 증거에 집중하시고 
구원의 처소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걸음을 옮겨시길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셔서 큰 성 바벨론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바른 신앙의 
길로 나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불노장생의 비밀은 어디에?



사람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 초고령화시대에 근접하고 있다. 
단순히 의학과 의술이 발달되어서 일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모두를 판단하고 결정한다. 

인간은 영과 혼과 육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별 감각이 없다. 생, 노, 병, 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진 시황제는 불로장생하는 약초를 구하러 우리나라 서귀포까지 사신들을 
보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예지력은 있었으나 때를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면 불로초는 대한민국에 있을까? 
찾고 구하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