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고, 보고싶은 이들의 만남으로 즐겁고 때로는
고성방가로 우리의 명절은 또 무심히 지나가고 있다.
해마다 두번씩은 만나지만 볼 때마다 반갑고 뭉클함은 인지상정일까?
6천 여년전 떠나가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언제쯤 오시려나?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 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준비없이 막연함으로 기다리고만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묻는다.
* 나는 신약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켰는가?
* 나는 신약 성경이 말씀한 누구인가?
* 나는 신약대로 창조되었는가?
* 나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났는가?(마13장)
* 나는 신약의 약속대로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지 못했는가?
못했다면 왜....?
* 나는 신약대로 인 맞았는가? (계7장)
* 나는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
*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처음 익은 열매인가? (계14:4)
* 나는 말세의 사건 '배도, 멸망, 구원'중 어느 소속인가?
* 나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계22:18~19)
* 나는 등과 기름이 준비되어 혼인 잔치에 참여하였는가?(마25장)
* 나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핍박한 적이 없는가?
* 나는 신약 성경에 관한 문제로 시험을 치면 몇 점을 받겠는가?
* 나는 신약에 약속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에 속했는가?
* 나는 새 하는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 중 어느 것에 속했는가?
*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아는가?
* 성경이 말한 정통과 이단은 어떤 것인지 아는가?
* 지금 소속된 교단이 신약의 약속한 곳인가? 말하라.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께서는 똑똑한
신앙인들이 되길 권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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