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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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요일

하늘 나라 제사장은 어떻게 되나?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되기 위하여 15명의 후보들의 벽보가 나붙었다. 
TV에서 보는 1~5번까지의 얼굴을 제하고는 그닥 아는 얼굴도 없다. 

몇 백억의 돈이 오가는, 그것도 대출을 받아 후보 등록을 한다. 선거 결과가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한푼도 환급되지 않는다는데 무슨 확신으로 
출사표들을 던졌을까?

그 속깊은 의도를 가늠 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늘나라 제사장은 돈없이 값없이 
거저 주신다 하신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책에 녹명되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권세를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다.


상대의 단점들을 들추고 서로 할퀴며 상채기는 기본으로 삼는 세상의 권력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늘날은 창조주께서 통치하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부패의 관영함은 한 시대의 
종말과 태초가 동시에 이루는 지는 것이다. 세상은 알지 못하는 새노래가 
불려지고 있다.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간다라고 했던가? 

유행가를 부르지 못해 설마? 그러면 음치들은 시집 갈 생각을 말아야 하나? 모든것을 
밝히 알려주고 들려주고 보여주는 곳에서 신앙을 하자. 하늘나라에서 치리를 감당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작은 자가 천을, 약한자가 강국을 이룬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이 땅의 천국, 안 보인다고 말 할 수 있는가?
보는 자의 천국을 찾아 보자! 상상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눈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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