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경계를 더하는 한기총, CBS 기독교 방송 !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없네~ 조성모 가시나무새,
유행지난 노래이지만 가사가 새삼 의미로 다가오는건 왤까요? 

신앙은 religion이라고 합니다. 내 사모하는 주님이라고 노래하면서 
정작의 그 주님은 쉴곳이 없어 나를 떠나신 것도 모르고 잘난 체하고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사이비, 이단이라고 경계에 경계를 더하는 한기총, 
Cbs관계자분들께, 화려하게 치장한 말장난만 하지 마시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증험과 성취가 없으면 여호와가 하신 말씀이 아니라 저들이 방자히 하는 
말이니 두려워말라 하셨습니다(신18:22~참고).

만물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실체로 찾아야 할 때입니다
내 속에 가득한 나의 것을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하시는 하나님의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신천지12지파 
증거장막성전을 알고 믿고 깨달아 성경에 약속한 성전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