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한 시나리오 안에 살아들 가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나간 역사를 전부인양 매도하여 사기치는 전례도 만만치는 않다.
왜 ? 하나님, 예수님이름만으로도 상고가 가능할까?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했는데? 겁을 상실한 교단의 만행은 언제까지일까?
두렵고 떨림으로 믿으라 하셨는데~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의 역사는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간다는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은 천사가 지켜주시고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보응해 주시고, 입술로만 존경하며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지혜가 없으지며 총명이 가리워 진다라고 하셨다.
신앙은 경외와 사랑이다. 누군가를 비방하고 폄하하는 것은 진리의 도리가
아닌 것이다. 진실규명! 참과 거짓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아쉽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72 : 신천지와 한기총의 진리와 비진리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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