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천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화하게 밝은 세상이라는 뜻이군요. 그런데 이 밝고 환한 세상에 사랑하는
자녀를, 아내를 그것도 강제로 개종교육이란 황당한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
파렴치한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우리의 연약한 가족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사고와 수준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목사라는 직함하나로 가족의 안위를
좌우지하는 강제 개종교육을 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쳐다만 볼 것인지 우리의
치안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한 교단을 지칭하며 인권을 유린하다 못해 감금, 폭행, 살인을 자행하는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행각은 끝을 봐야 합니다. 가족이 가족을 돈을 주면서까지
이 말도 안 되는 한심함을 언제까지 하시려는지, 왜 가족의 말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하면서 개목(개종목사)의 말은 찰떡같이 믿는지, 누구의 사주인지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성년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은 보장받을 수 있게 혁신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명천지에 말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외면하지 마시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주위를 돌아
봅시다. 알아보지도 않고 개목의 말만 믿고 행동하는 어리석은 우도 범하지 맙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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