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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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일요일

만물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나랏님이 바뀔 때마다 들썩이는 건 부동산 정책입니다. 그러나 정작에 많이 
가진 사람들은그렇게 요동치 않는것 같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부디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단어가 아니길 기대하면서 만물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고, 스스로 계신 분이며,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으로 계신 분, 그러나 살아 역사하시는 분, 예언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알고 계시나요?

전지전능 하시며 무소 부재하신 것만 알고 계시지는 않으셨는지요?
6천 년 기나긴 시간을 오직 새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완성하시고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계시나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구요?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부름과 택함을 받았을까요? 심령을 다스리시는 창조주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왜 믿으려 하지 않는지, 이 불신의 씨앗은 누가 심었을까요?

다니엘서에 나오는 느부갓네살 왕의 꿈에 나오는 신상이나, 고가 하늘 끝까지 
닿은 크고 높은 나무의 실체가 아닐까요? 오랜 후에 정한 오늘날이 처소를 
예비하여 다시오마약속하신 예수님의 새언약이 이루어지는 시대라면 
믿으지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돌들로도 역사하실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기를 원하시기에 기다려 주심을 상기하길 바랍니다.






새 나라 신천지는 인맞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기 위하여 준비에 열심을 

더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비방하고 폄하하기에 바쁜 한기총은 
유황 불못을 예약이라도 한듯 꽹과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신앙은 성경대로 하라고 경서를 주셨지만 사람이 연구하고 만든 주석을 
신주단지 모시듯하니 안따깝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쯤 집나간 얼을 
찾으실런지, 속히 돌아오지 않으면 천국문이 닫힐지도 모릅니다.

심술은 그만 부리시고 회개의 경종을 울리시길 기대합니다. 번개같이 
역사하시는 신의 심판을 두려워 합시다. 간절히 권면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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