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을 믿는 신앙인들은 없다. 그러나 성경엔 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분명히 기록해 주셨다.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에게 보고 믿으라고
주셨지만 모두가 죽음을 당연시 하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한1서 2:25~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도 에덴동산은 지금도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낙원의 일원이 되었을텐데~~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상이 6천 여 년을 흘러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결코 만만치는 않지만 말이다.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유업을
상속하신다 하셨으니 궁금해도 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막연한 기복 신앙의 혼돈 속에 갇혀 있지 말고 빛을 발견하고 빛 앞으로 나와야 한다.
왕과 백성의 신분차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지금은 왕의 반열에 오를
제사장들을 청하여 택하는 때이다.
갈급한자, 가난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모두 모두 값없이 받으라 하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무지한 신앙의 밤에서 깨어나 창조주께서 계획하고 뜻하신
무한한 사랑을 확인하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자.
머뭇거리고 색안경을 쓰고 거드럼을 피울 시간이 없다. 서두르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참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