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을 광주에서 3,100여 명의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의 위력을 보여 주는 날이었다. 신천지 12지파의
시선이 빛 고을 광주 베드로지파를 주목했고 같이 감동하고
감사하는 날이었다.
성경대로 열매 맺어 하나님의 나라 백성임을 확인하고 인정받는 날,
수료생들의 감회는 더욱 남달랐을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의 자부심과 의무감이 충만했을 것이다.
다달이 열매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교회가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하나님의 나라는 날로 번창해 가는데 훼방놓을 방편만 연구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자님들은 오늘의 이 광경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
생각의 틀을 전환하여 회개하길 바란다.
오늘은 빛고을 광주의 빛 잔치의 감상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하나님 나라 만세! 승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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