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하셨고 육은 무익하다 하셨고, 그리고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흙으로 아담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은 정말 땅을 형성하고 있는
흙일까요? 생기가 들어간 생령일까요? 먼저 흙이 무엇인지, 생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영은 사람을 집삼아 살아간다고 합니다. 알고 있었습니까? 창조주께서는
지으신 만물속에서 함께 살고자 하셨지만,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세상에
매여 일생동안 누구의 종노릇인지도 모르게 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는 신앙을 찰떡같이 맹신하면서 말입니다.
우리속담에도 있지 않습니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도 자기방식대로 쉽게 풀어버리는 경우는 한국인의 특성일까요?
바코드가 되고, 우박이 핵폭탄이 되는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에 아멘하는 교인들이
대부분인 신앙의 모습이 하나님보시기에 어떠하실까요?
성경에는 문제와 답이 분명히 있음에도 성경을 교회밖에서 배우면 이단이라고
수근대며 핍박을 일삼는 무지한 신앙의 단면을 봅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믿기를
원하고 계시며, 그리고 말씀(道)을 길 삼아 아버지 앞으로 나아 오기를
기다리시는데 말이죠.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을 모시려면 알아야 하지만. 단순하게 성경구절을 아는
것이 신앙의 신실을 대변하는 것인양 거룩한 모습이 오늘의 실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을 알고 이 약속의 때가 되어 실체가 나타났을 때 보고
믿으라고 성경을 주신 것인데, 보이지 않는 존재를 깨달아 보고, 듣고, 살아
역사하심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인데. 누구나 죽는것이 당연한 것은 정한 이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는 자에게 영생을 허락하십니다. 왜냐구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 숫자를 클릭합시다.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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