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믿고 빌기만 한다고 기도가 응답받는 줄 위안하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수많은 기복속에 살아들 갑니다. 부처님, 알라, 자연에
존재하는 해, 달, 성황당나무 등 무수히많은 신들에게 복을 소원합니다.
기도한만큼 응답을 받았다면 과연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있을까요?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군가 얘기했습니다. 사람도
사용설명서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이죠.
사람의 사용설명서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창1: 27절 참고) 사용설명서만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시며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하지 알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주먹 믿기를 자만하는 예외도 있으니 말입니다. 6천 년을 인내하신
창조주께서 이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을 지켜 보시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시대의 종말을 고하시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실 것입니다. 때를 알아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 때에 태어나 누려야 할 복의 실체를
모르고 죽어 간다면 얼마나 바보이고 천추에 한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맹신도, 광신도 아닌
진리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영혼도 육도 살아 영생하는 초락도를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클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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