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종교적으로 새로운 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늘의 영들의 입장에서도
우리 믿는 형제들을 만나 보는 것이 좋은 일일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우리가 앎으로 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지 않겠는가?
무리하게 행하지 말고 너무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할지라도
단번에 “너, 잘못했다!” 이런다면 더 잘못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인내로써 지켜보면서
서서히 맺힌 것을 풀어 가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자면서라도 깨어서라도 생각을 하고,
길을 가며 생각하고, 밥을 먹으면서 생각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일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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