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 신천지 대언의사자가 전하는 하늘과 땅을
아십니까!
성경을 읽고 성경을 기준하여 신앙을 하시는분들께
성경을 1년에 몇번씩이고 읽고는 계시지만 그뜻을 아셨습니까?
그냥 문자로만 읽고 계신거 아닐까요?
하나님이 그냥 성경을 읽기만을 원하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호6:6 하나님 아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성경만을 읽는다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는걸까요?
아니겠죠
예수님 오신 초림시대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었던것처럼
재림때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대언의사자를 통해야
성경에 기록해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대언의사자를 통해야만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
본문 : 계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엇을 말한 것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하늘에는 천체들이 있고, 땅에는 사람과 동물과 초목과 꽃 등 만물들이 있으며,
바다에는 산호와 물고기 등 만물들이 있다.
지구촌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푸른 하늘이 어찌 없어지겠는가?
이는 천지를 빙자한 비유로서, 처음 하늘은 선천(2천 년 간의 하늘의 역사)
장막 교회를 말하고, 처음 땅은 흙으로 지음 받아 다시 흙으로 돌아간 육체 곧 성도들을 말하며, 바다는 하늘 장막(계 13장)에 들어온 세상 목자(계 17장, 용의 무리 짐승)를 말한다.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
노아 때와 같이 하늘 장막과 성도들을 삼켰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를 많은 물 곧 바다라 하였다(계 17:1, 3 참고).
하늘 장막 성도들은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 의해
계시록 13장에서 없어졌고,
용과 그 사자들(= 많은 물)은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의 영들과 땅의 아이(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과 싸워 짐으로 하늘에서 쫓겨났다.
이 때 아이와 그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것이다.
용은 계시록 20장에서 천사에 의해 잡혀 무저갱에 갇혔고,
거짓 목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거짓 선지자(목자)는
계시록 19장에서 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계 19:20),
이 두 거짓 목자는 계시록 13장의 짐승(계 13:1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땅에서 올라와 이적을 행한 자(계 13:11~14)였다.
이들이 무저갱에 잡히고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
이것이 곧 처음 하늘(하늘 장막)과 처음 땅(하늘 장막 성도)과 바다(용의 무리 짐승)가
없어지는 것이다.
처음 하늘(장막성전) 성도들의 죄는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죄이며, 용의 목자 짐승의 죄는 하나님의 장막과 성도들을 멸망시키고
삼킨 죄이다. 이들은 계시록 13장과 16장과 18장에서 심판받아 없어졌다.
하늘에서 쫓겨난 해·달·별(선민)들은 계시록 13장에서 장막(13장의 장막 = 6장의 장막)을 점령당했고, 6장에서 쫓겨났으며, 8, 9장에서 사단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를 본 계시록 12장의 예수님과 아이와 그 형제들이 15장에서
진노의 대접이 되어 16장과 18장에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하고,
짐승과 소를 잡아 놓고(마 22:4, 계 19:17~18 참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손님을 청하였으니,
곧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 약속한 천국 잔치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 받아 택함을 입는 것은(마 22:14 참고) 곧 추수하고 인 맞는 것으로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예복을 갈아입고,
계시록 20장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김으로 계시록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계 21:2, 10)과 예수님의 이름을 받게 되고(계 3:12),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는 잔치이다(계 12:10∼11).
선천이 없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부패하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두돈총(돈으로 둘로 갈라진 한기총)을 보라.
돈과 권세로 인해 서로 싸우고 있고 자기들의 입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부패한 선천인 배도한 장막과 성도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끝나고,
용의 무리 짐승 거짓 목자 곧 ‘바다’가 끝나고,
승리와 구원의 나라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가 서게 되었다.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새하늘새땅의 나머지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3
성경을 읽고 성경을 기준하여 신앙을 하시는분들께
성경을 1년에 몇번씩이고 읽고는 계시지만 그뜻을 아셨습니까?
그냥 문자로만 읽고 계신거 아닐까요?
하나님이 그냥 성경을 읽기만을 원하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호6:6 하나님 아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성경만을 읽는다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는걸까요?
아니겠죠
예수님 오신 초림시대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었던것처럼
재림때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대언의사자를 통해야
성경에 기록해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대언의사자를 통해야만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
본문 : 계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엇을 말한 것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하늘에는 천체들이 있고, 땅에는 사람과 동물과 초목과 꽃 등 만물들이 있으며,
바다에는 산호와 물고기 등 만물들이 있다.
지구촌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푸른 하늘이 어찌 없어지겠는가?
이는 천지를 빙자한 비유로서, 처음 하늘은 선천(2천 년 간의 하늘의 역사)
장막 교회를 말하고, 처음 땅은 흙으로 지음 받아 다시 흙으로 돌아간 육체 곧 성도들을 말하며, 바다는 하늘 장막(계 13장)에 들어온 세상 목자(계 17장, 용의 무리 짐승)를 말한다.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
노아 때와 같이 하늘 장막과 성도들을 삼켰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를 많은 물 곧 바다라 하였다(계 17:1, 3 참고).
계시록 13장에서 없어졌고,
용과 그 사자들(= 많은 물)은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의 영들과 땅의 아이(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과 싸워 짐으로 하늘에서 쫓겨났다.
이 때 아이와 그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것이다.
용은 계시록 20장에서 천사에 의해 잡혀 무저갱에 갇혔고,
거짓 목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거짓 선지자(목자)는
계시록 19장에서 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계 19:20),
이 두 거짓 목자는 계시록 13장의 짐승(계 13:1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땅에서 올라와 이적을 행한 자(계 13:11~14)였다.
이들이 무저갱에 잡히고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
이것이 곧 처음 하늘(하늘 장막)과 처음 땅(하늘 장막 성도)과 바다(용의 무리 짐승)가
없어지는 것이다.
처음 하늘(장막성전) 성도들의 죄는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죄이며, 용의 목자 짐승의 죄는 하나님의 장막과 성도들을 멸망시키고
삼킨 죄이다. 이들은 계시록 13장과 16장과 18장에서 심판받아 없어졌다.
하늘에서 쫓겨난 해·달·별(선민)들은 계시록 13장에서 장막(13장의 장막 = 6장의 장막)을 점령당했고, 6장에서 쫓겨났으며, 8, 9장에서 사단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를 본 계시록 12장의 예수님과 아이와 그 형제들이 15장에서
진노의 대접이 되어 16장과 18장에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하고,
짐승과 소를 잡아 놓고(마 22:4, 계 19:17~18 참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손님을 청하였으니,
곧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 약속한 천국 잔치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 받아 택함을 입는 것은(마 22:14 참고) 곧 추수하고 인 맞는 것으로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예복을 갈아입고,
계시록 20장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김으로 계시록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계 21:2, 10)과 예수님의 이름을 받게 되고(계 3:12),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는 잔치이다(계 12:10∼11).
선천이 없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부패하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두돈총(돈으로 둘로 갈라진 한기총)을 보라.
돈과 권세로 인해 서로 싸우고 있고 자기들의 입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부패한 선천인 배도한 장막과 성도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끝나고,
용의 무리 짐승 거짓 목자 곧 ‘바다’가 끝나고,
승리와 구원의 나라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가 서게 되었다.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새하늘새땅의 나머지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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