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9일 수요일
신천지 약속의목자, 핍박과 시험에서 이기는 믿음
핍박과 시험에서 이길수 있는 참된 믿음은, 계시의 말씀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의 신앙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의 말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참된 신앙인이라면, 빵이나 핍박으로 인해 믿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아낌없이 주셨으며 그 아들 예수님께서 죄의 대속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니,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 예수님께서 노력을 하시며, 믿으라 해도 믿지 않는자는 지옥불에 보내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자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전해주시는, 신약예언이 이루어진 계시실상의 말씀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 자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믿을수 있을까요?
종교와 예수님을 빙자하여 돈과 권세를 탐하는 그들 속에는, 악이 가득하여 예수님을 믿는체 하는것이 지금의 신앙세계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6천년의 긴 세월을 참고 기다리신 것은 한 사람이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부모의 마음이시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같이, 오늘날 예수님께서 보내신 약속의 목자의 음성에 마음의 귀를 귀울여, 말씀안으로 들어오는 천국백성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약속의목자께서 주신글을 올려봅니다.
믿음과 핍박과 시험(본문:계3;1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핍박과 시험이 있었으니, 이는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서 졌기 때문에 마귀세상이 되어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핍박과 시험이 있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시험하셨고(창22:1-3), 욥은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시험하게 하셨고(욥1:6-12),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러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았고(마4:1 눅4:1-2), 하나님도 마귀도, 우리 신앙인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 시험하였으니, 예수님은 말세에 온 세상에 임하여 시험할 때가 있다고 하셨지요(계3:10).
참 신앙인은 예수님같이 열두 사도들같이 시험에서 이기게 됩니다. 시험에서 이길수 있는 능력은 오직 말씀이며, 삼손은 힘이 있었으나 그 힘으로 시험을 이지기 못했으며, 솔로몬은 지혜 권세 부귀가 있었으나 시험을 이기지 못했으니(왕상11:4-13), 이길수 있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신 것도 "말씀" 입니다(마4:8-11).
참 신앙인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것이며(신8:3 마:4:4) 하나님의 시험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외(外)의 그 누구에게도 경배해서는 안되지요.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마귀는 피조물 중 하나입니다. 아담범죄 이후 그 유전자로 난 사람에게는 누구나 천국과 지옥이 그 앞에 있으며,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으로 가느냐가 문제이며, 이는 심판때 자기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정해지는 것입니다(계20:12 요12:48).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믿는 것은 그 말씀을 믿는 것이며, 말씀이 곧 하나님(요1:1)이시요 말씀안에 하나님과 살 길 곧 계명을 알려 주셨으니,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도 없고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도 있는것입니다.
말씀의 뜻대로 하는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말씀의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에 갈수 있지요(마7:21-27).
빵(떡)과 핍박으로 인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 말은, 신앙인이 아닌 증거입니다. 요 6장에 빵을 위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다 물러갔으나, 영생의 말씀으로 따르는 자는 순교까지 했지요. 부자(富者)와 나사로가 죽어 부자는 지옥으로, 나사로는 천국에 갔는데, 지옥에 간 부자가 하나님께 "나사로를 다시 이 땅에 보내어 자기 가족들에게 지옥으로 오지 않게 전해달라"고부탁하니, 하나님께서 "이미 전하는 자들(모세와 선지자들)이 있다"고 하시며 전하는 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말해도 믿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눅16:19-31).
오늘날 목사도 교회도 성도들도 다 끝이 된것이 신약의 예언이며, 이 이전 세계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으시고, 오직 인정하시는 것은 계시록에서 말씀하신 약속의 나라 열두지파 뿐입니다.
이것이 예언이요 약속이며, 약속의 목자께서 예수님의 사자로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신 것입니다. 노아때 노아의 여덟식구 외에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예수님 초림때에는 예수님과 열두제자 소속 외에는 인정되지 않았던 것이지요.
계시된 말씀과 믿음이 있으면 핍박도 시험도 이길 수 있고, 그런 것들을 문제로 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악형(惡刑)도 희롱과 채찍질도,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도, 궁핍과 환란과 학대를 받고 광야와 산중과 암혈(巖穴)과 토굴(土窟)에 유리하는 것도, 믿음으로(히 11:35-40)이겨 냈으니 믿는 자에게는 핍박과 시험이 따른다 할지라도 능히 이길수 있는 힘을 주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몸까지 다 버려도 아까운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새것을 받고 천국을 상속받아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되기 때문이며, 이것이 참 신앙인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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