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이 전하는 속히될일은?
2013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변호인 저도 봤는데요
정말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감동이 밀려 오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변호인을 사랑해줘서 한국영화의 기록을 다시
갱신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걸고 있는 영화 변호인
여기
또다른 변호인이 있어 소개합니다.
다름아닌
하나님의 변호인입니다.
의아하시지요
하나님의 변호인이 어딨냐고...
하지만
여기 확실한 하나님의 변호인 성경에
일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말씀해 두셨던 변호인
이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을 통해야 우리가 하나님의
속히들일들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수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보고들을이 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을 통해서 속히될일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 속히 될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하나님의
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속히
될 일과 종들과 이것들
본문
:
계
1:1,
계
22:16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계시록 1장의‘속히
될 일’과
‘종들’,
그리고계시록
22:16의‘이것들’이란
무엇을 말씀하신 것인가?
‘속히
될 일’과
‘이것들’이란
같은 뜻이며 같은 일이다.
이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두고 하신 말씀이며,
계시될
일이다.
‘종들’은
하나님께서 계시록 7장에서
약속하신,
새로
창조하시는 나라 열두 지파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계시록
7:9의
‘이 일
후에 창조될 흰 무리(흰 옷
입은 무리)’는 새
나라의 성도(백성)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
필자(筆者)는
어떻게 이것을 알았는가?
-나는
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이 현장에서 보고 들었기 때문에 아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
그것은
약속하신 성경 곧 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실상)을
대조해 보면 사실인 것을 알게 된다.
계시록
1:2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내가 보고 들은(계
22:8)
것을
다 증거했다.
하나님의
말씀도 성취도 믿지 않을 것인가?
그럼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그대의 목자와 그 말만 믿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아니다.
통일교
교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안 믿고 문(文)
씨와
문 씨의 말만 믿는다.그대도
통일교 교인인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을 믿는다.
<하나님의 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아래에
‘속히
될 일’과
‘종들’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하나님께서
장차 이루실 것을 작정하시고,
그
장래사를 기록한 책(계시록)을
일곱 인으로 봉하시고 이루실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으니,
천상
천하에 이를 알 자는 하나도 없다고 계시록 5장에
말씀하셨다.
말씀이
봉해졌으니 봉한 책의 뜻은 아무도 모를 수밖에 없었고,
계시가
될 때에도 천상 천하에 이 계시를 받게 되는 자는 오직 한 사람뿐이며,
전하는
자도 한 사람뿐이다(계
10장).
이 책
안의 내용은 속히 될 일이었고,
이
속히 될 일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이다.
이제
그 때가 되었으므로,
이
사건을 종들에게 보이기 위해 봉한 책을 아들 예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이 봉한 책의 인(印)을
6장에서부터
떼기 시작하여 8장에서
다 떼심으로 책 안에 기록된 인물들이 다 나타났으며,
책은
완전히 다 개봉되었다.
이
열린 책을 천사에게 주어 새요한에게 전달했고,
새요한은
천사가 지시하신 대로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전했다(계
10장).
이것이
계시록 1:2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내 본 것을 다 증거한 것이다.
이
증거를 받아 믿는 자들이 계시록 7장의
인 맞은 종들이다.
이
종들은 누구인가?
누구이기에,
봉한
책의 내용을 천상 천하의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한 것을 보이려 하시는가?
이
종들이 누구이기에,
하나님께서
속히 될 일을 기록한 책(봉한
책)을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열어서 천사에게,
천사는
열린 책을 새요한에게 주어 종들에게 전달하는가?
이
종들은 계시록 7장과
14장에서
본,
추수되어
인 맞은 하나님의 새 나라요,
새
제사장이며,
새
민족이다.
이를
위해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것이며,
기록된
예언대로 이룬 것이다.
계시록
10장에서
계시 말씀을 들은 자 중 믿고 지킨 자들이 인 맞은 자들이며,
이들이
계시록 7장의
열두 지파이며,
계시록
1장의
목적한 종들 곧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들(제사장들과
흰 무리들)이다.
<하나님의 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책을 받아 인을 다 떼시고,
책
안에 기록된 것을 다 이루셨다(계
21:6).
책의
예언을 이룬 현장에서 본 자는 곧 계시록 22:8의
새요한뿐이며,
이를
이룬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 곧 전장을 보고 들은 새요한을 보내어 이것들(전장
사건)을 다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이 때
계시록 22:17에
진리의 성령과 신부 새요한이 이를 듣는 자들과 원하는 자들에게 수정 같은 생명수 곧 보좌에서 나오는 계시 말씀을 값 없이 준다고
하셨다.
지금의
무료 신학원이 바로 이것이다.
이사야
55:2의
말씀의 실체는 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세상 신학교이다.
돈
없이 값 없이 사서 먹는 곳이 바로 계시록 22장
17절의
생명수가 솟아나는 샘이다.
이래도
세상 신학교인들이 무료 신학원을 이단이라 하겠는가?
누가
거짓이고 이단인가?
돈을
받는 곳인가,
안
받는 곳인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하신
말씀대로 값 없이 생명수를 주는 곳은 무료 신학원이다.
이것이
계시록에서 알린 내용이요,
종들에게
전하는 계시이다.
<하나님의 변호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예수님의
사자는 계시록 전장의 성취를 현장에서 본 자요,
봤기
때문에 본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할 수 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곧 계시 말씀을 값 없이 받아 믿는 자들은 바로 인 맞은 종들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이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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