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케하는 것은 무엇인가?

보통 사람들이 신앙을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진리를 가지고 있는가?

그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참으로 된 말이 하나님의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는 사단의 말이고 거짓으로 된 말이며 사단의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시대별로 구분하여 무엇인지 아시나요?

초림 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진리이며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고 이것을 믿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유대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택한 목자가 예언의 신약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보고들은 것을 다 간증해주시는 것이 참이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약에 택한 목자와 함께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핍박을 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씨를 받은 것이며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한다면 마음속에 진리가 있는지 생각하여 신앙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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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절과 교회에

가서 무엇을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호흡을 하듯이

구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도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반대로 악인의 기도는 헛된 것이고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합당치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이제 우리는 힘을 내야 되겠고,

말씀도 완전해야 되겠고,

말씀을 가져야만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성도가 아니다.

말씀이 있어야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느냐는 그런 말이다.

종교 말년 신천지 핍박, 과연 참된 신앙인가?

   심청이와 예수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효의 교훈'이 된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이들이 목숨까지 바치며 부모의 뜻에 순종하는 효를 실천했기 때문이지요. 

   2천년 전 초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유대땅에 오셨지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시려, 은전 30냥에 팔려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신 지 3일만에 부활하셨지요. 그리고 다시 오실 때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나타나실 것과 하나님이 오셔서 세상을 통치할 것을 약속하셨지요. (히9:28, 계19:6)

  지금의 종교 세상은 과연 어떠할까요? 최악의 부패이며, 종교 말년이 된 것이 현실이지요. 이것이 곧 밤이며 신앙인들은 소경이 된 것인데, 교회는 물질, 권세, 명예, 교만으로 난장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천지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이 세상을 그냥 보고만 있으시진 않겠지요?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을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그들의 부패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셨지요. 한 목자를 세우시고 부패한 세계를 청산하시고 새 시대를 여셨지요. 이것은 계21장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를 창설하실 것을 명시했던 것이지요.

  마귀와 부패한 목자들은 새 목자를 그냥 보고만 있을까요? 인터넷 안티카페에 목자들이 청년들을 시켜 갖은 모욕적 거짓을 일삼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한 방송국에서 신천지를 음해할 목적으로 거짓보도를 했고 MBC PD수첩은 신천지에 대해 편파, 왜곡 보고들 두 차례나 했었지요. 이것이 과연 신앙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신천지를 핍박하는 설교와 서로가 앞 다투어 신천지를 저주하는 내용의 책을 팔고 개종교육으로 돈벌이하는 이 신앙세계가 정말 종교 말세가 아닐 수 없지요.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지시와 계명대로 참된 신앙을 하며 새 시대를 열지요. 또한 성경을 통달하고 그 뜻대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핍박하는 저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지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참된 신앙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이루어진 신천지를 내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지 않고 타인의 증명되지 않은 비방의 말로써 판단하고 이단이라 정죄하는 것이 과연 신앙인일까요?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마지막 때에 조금 더 깨어 내 신앙을 철저히 돌아보고 참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고 나아오길 기도드립니다. 

신천지, 부산 장신대 길목 가볼만한 곳

    부산을 대표하는 신학대 장신대로 가는 길목에 있는 

김해 불암동 달카페를 아시나요? 

  근교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느낌있는 

김해 불암동 ★달카페★를 소개할까 해요^^ 

도심속에서 뒤돌아볼 겨를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과부화된 머리를 식히고 싶으신가요? 

달카페는 생각을 정리하고 싶거나 

조금은 멀리 떠나고 싶을때 

자연과 벗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지요.

  편안함을 주는 친환경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하면서 독특한 소품들로 

한껏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요. 

사장님의 센스가 물씬 느껴지시죠? 

부산 장신대를 가려면 사상에서 경전철을 타게 되는데 

장신대 가기전에 불암역이라는 곳에 내리게 되죠. 

내렸을 땐 시골같은 정감 넘치는 풍경이 펼쳐지죠.

강변을 따라 길을 걷게되는데, 

작은 터널을 지나 카누 연습장을 발견하게 되지요. 

가끔 형형색색의 카누를 타러온 가족이나 

선수들을 만날 수 있지요. 

그 곳을 지나 강변쪽으로 더 가면 

달이 나무에 걸린 것을 볼 수 있지요.

  

  그 맞은편에 드디어 달카페 발견!!! 

나무에 달이 걸려있는 외관과 테라스는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지요.

입구를 들어서면 쉽사리 볼 수 없는 커피 머신들과 

커피향 가득한 따뜻한 분위기의 달카페가 느껴지죠. 

친절한 사장님의 미소가 

카페 분위기를 한층 밝게했지요. 

멀리서 왔다고 하니 

서비스로 빵도 손수 주시는 사장님^^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음료와 쿠키에 

또 한 번 반한답니다.^____^

달카페에 빼놓을 수 없는 메뉴는 

단연 더치 커피와 달빵이죠. 

더치커피는 '커피의 눈물'이라고 할 만큼 

정성들여 만들어지는 데 차가운 물에 

아주 천천히 커피를 내리게 되지요. 

차갑게 마시면 더욱 일품이지요. 

커피를 특이하게 와인잔에 줍니다^^ 

달빵은 정말 어마어마한 양과 데코를 자랑하는데요. 

브랜드 커피 프랜차이즈에서의 

허니 브레드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여러 과일을 송송송~ 듬뿍 올려주시고 

허니브레드에 아이스크림과 초코를 듬뿍 올려주시죠.

상상만으로도 힐링되지 않으시나요? 

꼭 한 번 들러보셔서 강변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 어떠세요? 

경전철을 타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부산 장신대는 거의 경전철 

마지막 전 코스에 위치하지요. 

경전철을 타면서 활짝 뚫린 창들 속으로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일탈을 즐겨봅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신천지 자원봉사, 담벼락에 꽃피운 다문화 소통

                            

                                 

  신천지충주교회자원봉사단이 지난달 30일까지 충주시 성터 3길 일원에서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자원봉사의 취지는 ‘담벼락에 세계평화를 말하다’로 인종과 국적은 다르지만 다양한 문화를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지요. 완성된 벽화에도 ‘인종차별 없이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10일간 진행되었던 자원봉사는 한국에 온 외국인 15명과 함께 했는데요. 벽화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캄보디아에서 온 청년 콘첸은 “담벼락에 그림 그리기는 난생 처음인데 한국에서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즐겁다.”며 “여러 나라,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손을 잡고 있는 그림만으로도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했지요. 

                   

  스리랑카에서 온 청년 이수루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에 동참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에서 혼자 맞는 생일이 외로울 것 같았는데, 봉사자들이 케익까지 챙겨줘서 한국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지요.  

                 

                                 

  성터 3길 지역주민 어르신들은 “낡고 지저분했던 담벼락이 봉사자들의 마음을 닮아 예쁘게 그려져 빛이 난다.”며 “이곳이 지역의 명소가 될 것 같다.”고 기회가 된다면 어르신 댁의 담벼락에도 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하셨지요.

                            

  신천지 충주교회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활동들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이루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지요.

  이러한 모습들을 보니 굳이 거창한 일부터 멀리 가서 할 필요가 없네요. 내가 사는 동네에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이러한 작은 실천들을 함께 해나간다면 머지않아 지구촌이 소통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지요. 이러한 희소식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부패된 처음하늘과 재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

부패된 처음하늘과 재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과 땅도 있듯이

성경에서도 말하는 하늘과 땅이 나옵니다.

하늘과 땅의 의미를 살펴보게 되면 성전과 백성이 되죠.

처음하늘 처음땅과 새 하늘 새 땅을 시대별로 보게 되면

 

첫째, 초림 때에는 처음하늘과 처음 땅인 육적이스라엘이 부패되어

예수님으로 인한 새 하늘 새 땅이 된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둘째, 재림 때에는 2천년 전 예수님으로 시작된 영적이스라엘이 배도로 인하여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알곡이 된

영적 새 이스라엘이 새하늘 새 땅이 되는 것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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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목적은 천국이다.

*신앙인의 목적은 천국이다.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잘못 가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점검하며 가야 한다.

신앙하는 길은 말씀이다.

 

우리의 살 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의 길로 가야만 천국과 영생을 얻을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알아야 한다.

어린아이와 성년이란?

어린아이와 성년이란?

우리가 만20세가 되어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데 무엇을 말하는가?

성년의 날인 5월19일은 만20세가 된 사람들이 성년이 됨을 축하하는 기념일이다.

선물은 장미와 향수 등을 선물한다.

 

성경에서도 어린아이와 성년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어린아이는 초등학문인 젓을 먹지만 깨닫고 생각하는 것이 자라나는 것이다.

장성한 자는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인 단단한 식물을 먹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이다.

 

신천지, 죄의 종에서 해방되는 길

"진리를 알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신앙인이라면 익히 들어본 말씀이지요?

  이 말씀은 요한복음 8장에 예수님과 유대인들이 대화하는 장면에 나오지요.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인데요.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지금은 자유롭지 못한 종이며, 진리를 모른다는 말이 되겠지요?

  이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자기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했지요. 그러자 예수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을 안다.”고 하시면서,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육은 같아도 그 속에 있는 영과 그 아버지가 다름을 말씀하셨던 것이죠.

  다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죄를 지은 자마다 다 죄의 종이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고,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이 아들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살게 되며, 유대인들을 죄의 종에서 해방시켜 자유케 하나보네요. 이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참으로 중한 일이겠지요?

  약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고 하며,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하셨죠. 곧 아들이 증거하는 진리는 아버지께서 보여준 것을 전하는 것이며, 죄의 종에서 자유자로 해방시켜주는 말씀임을 알 수 있지요.

  오늘날도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한기총 소속 사람들과 신천지 성도들의 육은 같다 할지라도 그 속에 난 영과 영의 씨가 다르므로 각각 아버지가 다르지요. 그래서 한기총은 신천지를 죽이려고 핍박을 가하고 있고, 전쟁을 선포한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 신천지도 예수님같이 저들에게 진리를 알게 해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요. 진리가 저들을 자유케 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들은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자유자가 아닌 죄의 종이 되어 대적자가 되었으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죄의 종에서 해방되고 마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려면 오직 참 진리가 마음 속에 있어야 하지요. 그 참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씨를 받은 아들이 과연, 오늘날 누구인지 알고 깨달아야 하겠지요?

  지금의 때는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며, 재창조의 때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추수되어 인 맞아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참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지요.

  신천지는 진리를 주어 다시 나게 하고 있지요. 하나님의 자녀들의 한 가족이 사는 이 곳 천국으로 하루 빨리 회개하고 나아오길 바래봅니다.

* 출처 : 신천지, 진리와 자유 
http://cafe.naver.com/scjschool/174314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하늘의 의를 가진 우리가 진정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야 하겠나

 

말과 표정, 행동까지라도 차분하고 온순하게 천사와 같이 아름다워져야 하지 않겠는가

 

사람은 누가 잘나고 못난 사람이 없다.

 

배웠다는 가치, 거룩하다는 그 가치가 어디 있는가

 

진리가 나를 인도하는 스승이 되어 하나

 

님의 형상을 닮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데 있음을 알라

 



신천지 마태지파, 자원봉사로 훈훈한 세상 만들기

세상에 수많은 봉사단체가 있지요. 

특히나 우리사회에선 종교단체들이 

자원봉사를 솔선수범하여 많이들 하지요. 

저마다 선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지요. 

그런데, 과연 하나님은 어떤 봉사를 기뻐하실까요?  

빛과 비와 공기처럼 변함없는 하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는데요. 

이들은 바로 신천지 마태지파 자원봉사들이지요. 

그들은 그저 값없이 받은 하늘의 사랑을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대로 세상에 전하며, 

하늘에 영광을 돌리는 참신앙인들임을 알 수 있지요.

마태지파 만수교회에서는 사랑의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시행해 

무료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네요. 매달 시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부담없이 찾는 곳이 되도록 할 것이라네요. 

또한 한국어 교실도 매주 진행해서 

한국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마태지파 주안교회에서도 여건상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 검진을 해주어 

그들이 한국에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었는데요. 

8명의 의료진들이 2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수지침, 이침, 뇌파검사, 당뇨검사, 

척추교정, 마사지, 침 치료 등을 진행했지요. 

이렇듯 인천지역 신천지교회에서는 

연탄 나눔, 김장김치 나눔,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환경정화 운동 등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지요.

성경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본이되려 노력하는 교회임을 엿볼 수 있지요.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 맞겠죠?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를 가진 이들이 행하는 봉사를 

하나님은 더욱 기뻐받으실 것 같네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마태지파 자원봉사자들 응원합니다~^^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소식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 출처 

- http://me2.do/5lwgteDm

- http://me2.do/FO0U2v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