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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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새 노래를 부르는 자와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자는 누구인가 ?


요한 계시록 14장 3, 6절엔 새 노래를 부르는 자와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전할 자들이 있다.

그리고 계 22장 18 ~ 19절엔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가감하면 천국도 못가고 저주를
받는다라고 하신다.

요한 계시록은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께서 사도요한에게 장래에 이룰것을 미리 환상으로
보여 주신 예언서이다.

예수님께서 구약을 이루신 것 같이 신약 또한 계시록의 예언대로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보고, 듣게 하시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신다.

예언하신 것을 전하는 자가 없으면 누가 알 수 있으며, 
이루어 진다 한들 알 자가 있겠는가 ?



지금은 신약의 예언하신것을 이루는 실상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조금만 귀 기울이고 눈을 크게 뜨면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실체들이 존재한다.


신천지를 핍박하고 저주하는 사단의 무리들도, 하나님의 나라 완성을 위해 수련을
열심히 하는 신천지인들도 모두 성경의 주인공들이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라면 자기 자신이 어디에 소속이 되어야 하는지는 불 보듯
훤한데 안타깝게도 흑암속을 헤매고 있으니 통재라 !

하나님 나라로 가는 문은 좁고 협착하다 하셨다.
내 마음이 하고픈대로, 우리 목사님 말씀만 좋다라고 언제까지 젖먹이 신앙만 할 것인지,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셨듯이 오늘날도 이 땅의 천국을
외치시는 목자가 계신다.

편협한 사고와 사단의 습성을 버리고 영원히 부를 새 노래와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하늘의 사명자들이 다 되기를 기원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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