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천국이 이 땅에 평화의 나라로 정착이 된다면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
하지만 사람들은 입으로만 평화를 외치며 결과는 메아리로 돌아 올 뿐이다.
상상의 나라로 존재하며 가상의 공간에 머물러 있는 줄 착각하며 있다.
이사야 52 : 7절에 예언된 평화의 말씀이 누가복음 2 : 14절 예수님 때 이루어 졌다.
오늘날 이 땅의 천국, 평화의 나라를 알리는 사자는 누구일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