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사가 신천지 Out을 외치며 신천지를 온갖 비방과 저주의 말을 퍼붓고 있지만
왜 신천지의 성도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기성교단의 교인들은 다니던 교회들을
외면하는 현실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
신천지 교인들은 다 눈 멀고 귀를 막고 있을까요?
신천지는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들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언론들의 허위 왜곡보도에
대한것을 사실에 근거 철저하게 규명하였습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일명
'가나안 성도 '의 양산은 왜일까요?
과부와 고아에게 화 있음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던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이 납득할 수 없었고, 근거도 없이 신천지는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강조하던 목사님, 이 시대 재림은 없다라고 웃음지으며
말씀하시던 바벨의 목사님, 교회만 다니면 하나님 믿기만 하면 구원 받았다라고
힘주어 말하던 부목사님이 생각이 나는군요.
성경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 주지 못하는 때문은 아닐까요?
초림때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지만 오늘날 약속의 목자는 이 비유를
밝히 증거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성경을 들고 거룩한 모습으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진정 신앙인의 모습일까요?
신앙앞에서 양심을 파는 언론인이나 목사님이나 하늘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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