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한 에덴에 있었던 뱀은 사단 곧 마귀였다.
6천 년 동안 공중 권세를 잡고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취하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 때에도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계 20장 2절에서 용을 잡으니 옛 뱀 곧 사단이었다.
이 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 네 천사장 중 하나였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땅으로 찍힌 자이다.
성경의 마지막이 이루어지는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신앙을 해야 할 것인가 ?
달콤한 말로 미혹하는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인지, 여기가 좋소이다하며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추수되어 곳간으로 가야 할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신다.
여러분은 어느길을 택하여 걷고 있는가 ?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확인해 보실까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 미혹과 시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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