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5 : 11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 12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왜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저주를 일삼을까요 ?
왜 ?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자신의 교단과 교리에 맞지 않는다고
서로를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할까요 ?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한분 뿐이시라 하셨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일까요 ?
전통이 정통을 억압하는 이 모순은 이제 끝낼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강조하며 온갖 술수로 부패한 신앙세계 !
하늘의 해, 달, 별은 땅에 떨어져 찍힌지 오래고 이제 약속한 목자의 사명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천 년 역사속에 무엇을 계획하며 이루어 오셨을까요 ?
불신 사회속에서 신앙하기를 결코 원하시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어떻게 신앙을 해야하며 어느 신을 믿을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자신의 심령안에 성신이 존재하는지, 악신의 조종을 받고 있지는 않은지
현명한 선택이 절박할 때입니다.
자신은 성경에서 누구인가를 알아야하고 자신의 신앙이 어느 신의 지배하에
있는지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회개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하고 새 언약의 말씀을, 새 노래를 부르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할 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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