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만 하면 천국도, 극락도 갈것 같이 우리는 신앙을 합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종교는 예언과 그 성취가 있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고 ,
사도요한을 통한 예언의 기록이 오늘날 약속한 목자가 그 성취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언하신 이유는 예언이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함이었다고
요한복음 14장 29절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또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종교라고 믿는 것이 예언과 성취가 없다면 맹신이 아니겠습니까 ?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가는 설계도이며 구원 받을 것이며 피난처인
것을 감춰두고 계셨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지만
막연한 희망사항같이 뜬 구름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천인의 나라 ! 들어나 보셨나요 ?
갈망하는 유토피아 !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
하지만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육하원칙에 의거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도 믿으려 하지 않는 의식세계를
이해 할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두가지 신의 전쟁을 어떻게 확인하고
믿어야 할까요 ?
성경을 문자로만 보는 것은 초보신앙이며 어린아이 신앙이라고 하시고
글 속에 감춰진 속뜻, 즉 참 뜻을 알아야 장성한 신앙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일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 약속하신 민족,
약속하신 목자에게 속하는 것이 이 시대 진정한 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런지요 ?
말로만 믿는 것이 신앙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체가 되어야 하며 성경을 통달하는 자가 되어야 참 신앙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천인이 될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만물이 회복되면 이 땅에 오시고자 하십니다(고전15:28~참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하십니다.
신앙인들이 알고 있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 이 땅으로 오신답니다.
그리고 천국은 사망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다시 있지 않은(계 21 :2~4참고)
그야말로 아름다운 파라다이스일 것입니다.
창 1장 1절의 태초에 약속하신 새 천지 창조인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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