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주신 권리, 하늘이 주신 권리를 누리고 사는, 편견과 편향이 없는
세상에서 오해 없는 참 신앙을 하고 싶습니다. 신천지 신앙을 한다고, 성경을
공부한다고 자녀들을, 아내를 폭행, 감금시키고 개종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너무도 어이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강조하며 거룩한 치장을 하고 그것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눈을 가리며, 차에 태워 어디론가 끌려 간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거부할 때는 수면제를 먹이고, 수갑을 채우며 가족들을 동원하고
자유민주 시민의 권리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목사라는 직분의 천연덕스러움이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단에 빠졌다고 돈으로 구출해 주나요?
물질 만능이 신앙 세계에서도 판을 치다니 안타깝기도 하고, 돈을
요구하며 멀쩡한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도덕적 해이가 서글퍼 집니다.
어떻게 신앙을 가지고 장난을 치시는지, 돈벌이 수단이 이것 밖에 없으시나?
신천지는 바른 신앙을 널리 알려 온전한 선민으로 거듭 나라고 가르치고 있건만,
신의 저주가 두렵지 않으신가 봅니다.
강제 개종을 업삼는 목사님! 신천지는 성경대로 신앙하는 참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인신 공격이나 일삼는 목회자로의 빗나간 행위는
그만 중단하시고,하나님께 회개하며 온전한 참 신앙인의 길로 나아 오시길
권면 드립니다.
참 신앙을 하는 사람들 힘들게, 상처 주지 마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발 붙이고 사실려고 죄의
가중을 자처 하시는지 집 나간 개념을 하루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참 신앙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목회자님들의 가족이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자신이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 동조를 하실런지 묻고 싶습니다.
신앙은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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