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죽어서 간다라고 믿는 신앙인들은 부활은 언제 하시려는지?
때가 되어 부활해야 하니까 화장도 하지 않는 신앙인들은 또 언제 다시
살아 나시나요? 그렇게 염원했던 천국에 갔는데 왜 또 부활을 기대하나요?
알지 못하면 자신들의 편리대로, 사람의 계명으로 성경은 왜곡되고 오해를
부릅니다. 눈만 뜬 소경이 되어 무늬만 정통을 치장하고, 거룩함으로 치부를
가리며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오늘날의 신앙은 염불만 하는 결과물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이 사람으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온 땅에 육축과 땅과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하며 다스리라고 하셨죠.
그러나 우리는 작은 미물에도 놀래며, 사자 앞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합니다. 창조주께서는 만물의 영장으로 빚어 주셨지만 물질의 노예가 되어
모두가 돈으로만 귀결돼 지는지 신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 하실까요?
천국의 비밀은 비유로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찾는 자를 기다리고
계시며, 알지 못하던 시대에 믿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죠. 하나님의 역사가
다 이루어지고 나면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시대를 안 믿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미리 약속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제 잘난 맛에 길들여진 습성이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소통을 위해 국민 마이크도
운영하는데 6천 년 동안 외쳐 온 신의 소리는 메아리로만 흩어 질 것인지 깨어
나야 합니다.
지금은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기상을 알리는 그 나팔소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알려 주는 나팔 소리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재림을 막연하게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맞을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구약의
약속은 한 구원자를 보내 주셨고 신약은 또 다른 보혜사를 약속하셨습니다.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가 오늘날 성경 66권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을 그것도 비유가 아닌 실상으로 증거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첫날 창조하신 그 빛이 새 천지를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이 땅에 이루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믿을 수 없어 카더라 방송에 익숙한 어리석음이 자신을
무저갱의 늪속으로 빠져 들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유행은 스쳐 지나 가지만 영원히 존재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상기해야 합니다.
비방과 폄하는 사람이 만든 말 그대로 찌라시에 불과할 뿐, 현혹되지 맙시다.
6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살아 역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모두가 사람으로 나타난다면 믿겠습니까?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짐을 눈으로 보여 주는데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맙시다.
후회는 자신의 몫입니다.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놓고 택하라 하지
않으셨는지요? 만민을 긍휼히 여기시며 역사를 마무리 지으시려는 창조주의 사랑을
깨달아 봅시다. 아래 교리비교 영상과 성경 수강 신청서는 보는 이들을 이 땅의
천국을 찾게 해 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용기 내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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