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일을 맞은 교인들은 각자의 섬기는 교회를 다녀 왔을 것이다.
신앙인들의 소원이 천국과 구원과 영생이라면,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일까?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을 원하셨다.
그리고 어디에서 쉬시고 싶어 하실까? 이곳은 바로 새 하늘 새 땅이다.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실상으로 밝히 일러주시며,
이 땅에 임하여 오실 성전 완성을 위하여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신 것이다. 영원히 안식할 처소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말이다.
땅은 널렸는데 돌과 가시가 많아 시간이 드디간다. 밭은 많으나 모두가
단으로 묶여 평안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작당들만 하고 있다.
신의 바램은 만국이 소성되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자신도 모르게 심령을 도둑맞고도 그저 좋아라 헤어나지 못하는 죄의 사슬을
풀어야 한다.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는 항해를 언제까지 바다에만 의지하며
갈 것인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처소에 드시고자 하신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 살고자 하신다. 신과의 동행이 기대되지 않는가?
바람으로만, 불꽃으로만, 구름으로만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뵐 수
있는 영광을 누리자.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신의 생각을 감히 흉내를
낼 수 있을까? 정신을 차리자. 신앙을 하고 있다면 말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천국은 아래 동영상과 그리고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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