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다시금 한국사를 알아야한다는 전국적인 열풍이 불기시작한지
벌써 6년이 넘어가며 수능시험에도 적용될 한국사
그래서 방학이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뿐만아닌
어른들까지도 열풍이였던 한국사능력검정시험날이였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이면 부모님들과 아이들 어른들 시험에 응시하였던 모든분들이
희비가 교차 하겠지요
하나님나라의 역사를 봐도 항상 희비가 교차합니다.
하나님을 찾았지만 제대로 하나님의 뜻에 맞춰 찾지못한
자기만족으로 찾고 구하고 기도한자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지금의 바벨신앙을 하고 있는
성도들과 하나님의 뜻을 쫓아 찾고 구하고 전한 예수님과 12제자와
신약의 하나님나라의 역사 그리고 지금도 진행되어지고 있는 신약의 언약들
이젠 구약의 하나님나라 역사안에서 머물러 있을것이 아닌 약속의목자
그사람을 찾고 그의 증거를 듣고 믿어 이긴자를 찾고
우리 또한 작은 이긴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하나님의자녀
빛의자녀가 되기위해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긴 자가 받는 약속
본문 :
계
2-3장,
12장
초림 때 예수님은 세상을 이겼다고 요한복음 16:33에 기록되었고,
이김으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았고, 하나님께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27,
3:21). 그리고
당시 하나님과 천국이 예수님과 함께하셨다(마 1:23,
3:16-17, 요
1:51,
14:10 참고).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예수님이 이기는 자에게 생명 과일과 생명의 면류관과
만나와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과 새벽별을 주시고,
생명책에 녹명되게
해주시며,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해 주시고,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신다고 하셨다(계 2,
3장).
이것이 이긴 자와의
약속이다.
신약에 약속한
이것들이 없어도 구원이 있겠는가?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한다.
기록된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요 1:1).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가 말씀을 중히 여기지 않고 마음에 두지 않으면 이 어찌 믿는 자라 할 수 있겠는가?
위의 약속된 것들이
있어야 구원받게 되고,
구원받으려면 이 약속을 받은 이긴 자가 있어야
한다.
이긴 자가 이것들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말세(교회 종말)의 성도들은 구원받기 위해 계시록
2-3장의 약속을 받은 이긴 자를 만나 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대관절 누구와 싸워 이겨야 하나?
그것은 물론 약속된
계시록 2장의 사단 니골라당이다.
사단 니골라당은
언제,
어디에
있는가?
계시록
2-3장의 길 예비 등불의 사자 일곱 별의 장막에
있다.
그들은 이 곳에
들어와 무슨 행동을 했는가?
주님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다.
그러면 사단 니골라당의 실체는 어떤 자인가?
초대 교회 때
니골라는 유대교에 입교한 이방인이며(행 6:5),
일시 개종했다가 당을
지어 나가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한 자이다.
계시록
2-3장의 니골라(당)는 그 옛날 있었던 니골라를 빙자한
명칭이며,
그를 빙자한 것은
그와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길 예비
장막에 나타난 니골라도 장막 교회(장막성전)에 들어와 개종한 뒤 전도사까지
지냈으며,
이자가 자기가 속해
있던 본 교단과 교제하고 길 예비 장막 종들을 자기 교단의 교법과 주석으로 가르치고 당을 지어 대적하였다.
이 니골라당은 사단이
함께한 자이다.
예수님이 새요한을
택하여 이들이 장막 성도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한 장면을 보여 주시어 니골라의 비밀을 알려 주시며,
그와 더불어 행음한
종들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게 하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종말 때 길 예비
장막이 먼저 서야 하고,
이 곳에 사단
니골라당이 들어와 우상의 제물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먹이는 일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새요한을
통해 이 곳에 회개의 편지를 보내는 일이 있게 된다.
니골라당을 사단이라고 하였는데(계 2장),
사단과 용과 마귀와
뱀은 어떻게 다른가?
이는 같은
존재이다.
계시록
12장과 20장에 용이 뱀이고 마귀고 사단이라고
하셨다.
이 니골라당이 계시록
12,
13장의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며,
이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계시록 17-18장에 음녀가 앉은 바벨론의
목자였다.
그래서 니골라당이라
한 것이다.
이 사단의 조직 곧 귀신의 나라 바벨론과 싸워 이긴 자와 진 자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신명기
28장의 설명에서 본바,
진 자는 일곱 갈래로
흩어지고,
이긴 자는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되고 야곱같이 예수님같이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설하는 것이다.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은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졌고 일곱 갈래로 흩어졌으며,
용의 목자
일곱(일곱 머리)은 하늘 장막(장막성전)을 차지하였으니,
이는 신명기
28장과 같고,
계
12장에서는 용의 무리와
아이(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 싸워
용의 일곱 머리(용의 무리)가 지게 됨으로 일곱 갈래로
흩어졌고,
이긴 자에게는
12지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었다.
이것이 이긴 자와 진
자의 증거이다.
이는 오늘날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배도자와 마귀
소속들은 이것을 믿지 않는다.
우리 믿는 자는
계시록 2-3장에 약속한 복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
천민(天民)이 된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고,
약속이며,
믿은 자의
천국이다.
약속한 복을 이긴
자가 받은 것을 알면,
살기
위해서,
또 구원받기 위해서
이긴 자를 택할 것이다.
이것이 깨달아 믿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