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일 일요일
누군가는 무서워하고, 누군가는 자기 생각대로 풀어 버리는 요한 계시록 !
혹자는 계시록을 역사서라고 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하나님께서 봉해 놓으셨기 때문에
절대 보면 안된다라고 합니다. 과연 요한 계시록은 보아도 안되고, 무작정 무서워
해야만 하는 책일까요 ?
요한 계시록은 예언서입니다. 그리고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약의 약속하신 예언이
성취되어 이루어 진 실상에 대한 증거를 약속한 이긴자를 통하여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값없이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세상이 끝나고 다시 창조되는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음을 보고 들은 한 목자의 증언에 의해 밝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재림의 역사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상상도 안하시나요 ?
말로만 기다리시는건 아니겠지요 ?
예언하시고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 이루시는 실상을 요약해서 설명해 주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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