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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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신앙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인정 받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담 범죄이후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역사와 재 창조의 일을 해 오셨습니다.

만일 아담이 하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솔로몬의 범죄가 없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이유도, 다시 오실 이유도 안식일을 또 다시 다른 날로 정하실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루셨고, 또 신약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천 년이 흘렀습니다. 초림때 구약이 이루어져도 그 시대의 목자들이 
몰랐던 것 처럼 오늘날 신약을 이룬다 한들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신앙인들이 
깨달을 수 있을까요 ?

권세와 정통만을 내세우는, 돈과 명예를 최고로 치부하는 신앙의 세계를 하나님께서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실까요 ?

아예 외면하고 계시지는 않으실까요 ?
참 믿음은 듣고, 보는, 깨달음에서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받은 바 사명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의 사명자가 되기 위해 일심 단결하여 목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믿는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인이라면 소망하는 바는 다 이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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