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신앙과 참 신앙, 내 신앙의 실태는?
오늘날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선한 참 목자가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알지도 못하고 내가 정통이고 의인이라고 하지는 않나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보다 돈을 더 좋아하고, 진리보다도 거짓말을 더 좋아하고,
천국보다도 교권을, 사랑보다도 악을, 용서보다도 저주를, 대화보다도 욕설을,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것을, 선인보다 악인을 좋아하며, 이단을 정통이라고 하고,
정통을 이단으로 매도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재미로 알고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로 알고 있지는 않나요?
위에 언급한 모든 것들은 지금 한기총의 모습들입니다.
성경을 배우면 이단이고, 성경에 대해 궁금해 하면 기도하라는 말만하는
한기총. 과연 하나님께서 성경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기도로 답을 주시는 걸까요?
이미 하나님께서 성경에 감추신 모든 것들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또 다른 보혜사(요 15:26)로 인해 밝히 풀어졌습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신천지에 대한 갖은 욕설과 핍박을 일삼아 왔습니다.
이것 또한 예수님께서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만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하고 요한복음 16장 1-3절에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귀 기울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신앙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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