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년 성경 공부해도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비밀 하나 모르는 것이 이 시대의
종교인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 66권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비밀 이것 하나를 기록처럼 말해 주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오늘날의 이 시대는 계18장의 기록처럼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진 시대이므로
간이 부었다 할 정도로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방주에 탄 것도 다 누구의 덕이 겠는가 ? 예수님의 덕이며
방주도 귀하며 방주에 탔다는 것도 귀하다라고 말씀하신다.
새 언약을 지켜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고 죄사함 받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히 8 : 10~12)라고 말씀하신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목적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각자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신앙은 장난도 아니며 눈물이 없는 신앙은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지 못함이라고
약속의 목자는 말씀하신다.
역사의 완성은 5분전 !
어떤 마음가짐으로 신앙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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