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약속은 구약과 신약이 있다. 그리고 이 약속은 때가 되어 이루어졌고
또 이룰 때가 남아 있다.
성경은 성취될 때의 기록인물은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비유빙자한 것이다.
성경은 성취될 때의 기록인물은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비유빙자한 것이다.
그 이유는 사단과 대적자가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마 13 : 13~15참고).
하지만 오늘날은 그 약속을 이루어 밝히 알리는 때이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예언과 실상을 믿고 지킴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씨를 뿌리신 일이 없으면 어찌 다시 오시어 추수하는 일이 있겠는가 ?
구약의 언약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고 그 예수님은 씨를
뿌리시고 재림을 약속하시고 떠나셨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되어 추수를 명하시고 이 땅에 오신다고 하신다.
부패한 세대를 끝내시고 새로운 하나님의 의의 나라를 세우시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초림 때 흘리신 보혈은 재림때인 오늘날 그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복락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
문자에 매여 자기 생각대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좀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만 하지 말고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 니네들이 봤냐고 ? "
보고 들은 것을 성경대로 증거하시는 목자께로 와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하신 영생을 얻으려면 말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
다시 밤이 온다고 하셨다. 이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다시 오신다.
언제까지 밤이겠는가 ?
언제까지 밤이겠는가 ?
빛의 회복의 역사는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역사하고 계신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신의 역사가 이제 때가 되어 우리가 훤히 볼 수 있는,
확인 할 수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사람은 죄사함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사람은 죄사함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밝히 알려 주시는 계시의 말씀앞으로 나아와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야 구원도 천국도 상속받을 수 있다.
* 계 18 : 4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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