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고 아버지 또한 이 백성들을
제사장되지 못하게 하시며 네 자녀들을 잊어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호 4 : 6 ~참고).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천국에는 들어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들어 갈 수있다라고 하십니다.
1.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2. 추수되어 가야 한다.
3. 인 맞아야 한다.
4. 약속한 12지파에 속해야 한다.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
6.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위 자격을 갖춘 자는 등과 기름을 준비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믿기만하면 천국에 간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천국은 어떤 천국일지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신다고 하시는데 오늘날 택하신
목자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새 언약을 알아야 할 것이며, 언제 오실지,
어디에 오실지, 그곳이 어딘지 찾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
내가 섬기는 목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입술에는 지식이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대언하는 목자인지 분별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하지만 오늘날 우리 신앙의 현 주소는 말씀에서 떠나 있으며,
돈과 명예를 중시하며 사람의 생각과 계명인 비진리로만 편파적
치리를 하고 있지나 않은지요 ?
사람들은 쉽게 이런 말을 잘 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말씀이 참 좋으시다고 ..... 어떤 말씀이 좋은 것인지
기준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어야 되지 내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라고 하십니다( 마 21 : 7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9 : 창조주 참 하나님과
참 목자와 맺은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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