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한다.
그런데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하나님, 예수님을
만났다는사람들은 없고 황금길과 꽃들이 가득한 화려한 곳으로만 부각시킨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아름다운 꽃길을 걸었다는 한 여집사의 간증은 있었다.
그렇게 좋은 곳이면 왜 그곳에서 살지 않고 되돌아 왔을까 ?
그렇게 아름다고 평화로웠다면 왜 빨리 그곳으로 가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일까 ?
사람이 죽으면 초상이 났다라고 한다. 성경에는 둘째사망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뭘까 ?
이 시대에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본 자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이만희 총회장님뿐이시다.
그리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세계 만방에 증거하고 계신다. 혹자들은 근거도
없는비방과 음해로 핍박을 하지만 굴하지 않는 진실을 전하는
그 열정은 한결같으시다.
본자가 있다면 정정당당히 나와서 변론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묵무부답이다.
성경에 기록된 모세가 본 천국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오늘날 천국을
증거하는 참 목자의 천국을 분별해야 하지 않겠는가 ?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다( 마 15 : 14~ 참고 ).
그리고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과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하셨다( 계 3 : 18~ 참고 ).
시대마다 하나님의 목자를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다.
오늘날이라고 다를 것이 있겠는가 ?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다고 명하셨으니 ......
계시록 성취 때 보고 듣고 깨달은 자만이 신약을 믿는 믿음이라 하셨고
완전한 믿음이라고 하신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될려면 두루뭉술한 상상속의 천국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고 살아서 누릴 수 있는 천국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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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머나먼 천국 길, 천국은 어디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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