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에 감사할 줄 아는가 ?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에 감사할 줄 아는가 ?
가늠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을, 신묘막측함을 감히 상상할 수 있는가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가
마지막 때에 밝히 열어 주신다.
하나님의 6천 년의 역사를, 이 시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종교를 운운 할 수 없다.
천국은 이 땅에 내려 오시는 것이다.
죽어서 간다는 그 천국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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