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장난이나 기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라고,
선지자들이 하늘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며, 이와같이
우리도 듣고 보는 것을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안일하고 나태한 것은 부패로 가는 길이라고, 성경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천국을 포기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이 지구촌 중에 6천 년 만에
처음 있는 신천지, 옛 것이 아니라 새 시대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마음가짐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신다.
우리는 현재 어떤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은 이 땅에 많은 선지자들과 심지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사람들은 그말을 듣지 않았다. 왜 그런가 ?
자기 권세가 무너질까봐 두려워서였다.
오늘날 우리는 그냥 신앙이면 신앙인가 보다 진리를 말하면 믿어 주겠지 !
이런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세상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하며
우리는 말씀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 하신다.
오늘도 이 땅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척량하시는 약속의 목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폭포수 같이 쏟아 주신다.
얼마만큼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는가 ?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신앙인 !
성경을 통달한 완전한 신앙인 !
시대 분별을 통한 완벽한 말씀체가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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