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기독교계의 한 신학교 교수님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144,000에 대한 증거와 직접 보고 들은
새 천지의 총회장님의 바른 증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거짓말의 댓가는, 그 결국은 자승자박임을, 천지도 모르는 교만은
헤어 날 수 없는 자가당착에 빠진다는 것을 감지못하고 있는 교계의 현실을,
지금은 빛을 확인하고 그 빛 앞에서 하루 속히 회개해야 함을 감지해야하는데,
어두움을 안타까워하는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말씀에 분별력의 혜안을 바라는
간절함을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지한 바닥을 쓸어 담지만 마시고
빛을 찾아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근거도 없는 거짓말을 지어내며 보고,
듣지도 않은 것을 사실인양 조작하여 죄없는 성도들을 어둠으로 인도하는
한기총의 거짓증거와 새 천지의 바른 증거에 귀 기울이시고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심판 때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을
그 때 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렵지 않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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