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목자가 하나님의 6천 년의 역사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계신다.
하지만 이 땅의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에 속한 목자들은 하나님나라의
일을 시시콜콜 치사할 정도로 훼방하며 핍박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기독교계를 좌,우지하는 한기총의 행태를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짜집기의 거짓말들로 신천지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
시대마다 참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곳마다 사단의 훼방
총 동원령이 내리는가 보다.
하나님의 나라 소속은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
새 나라 새 민족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육에 속하여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한기총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서 재림의 역사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 ?
있지도 않은 일들을, 보지도 않은 것들을 본 것처럼 침소봉대하는
한기총의 허구를 우리신앙인들은 현명한 눈으로 판단하고
비교할 수 있는 신앙의 현 주소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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