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하늘이 주는 으뜸가는 가르침이다.
그런데 사람의 범죄로 하나님은 떠나가셨고 정한 때가 되어
만물중에 드시려 역사하고 계신다.
6천여년의 길고도 긴 신묘막측한 사연을 마무리지으려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일하고 계신다고
말들은 했지만 그 일이 무엇인지를 범인들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Religion ! 끊어진 신과의 생명줄을 다시 연결하시고자 하신다.
태초의 사람 아담의 죄로 인해 사망이 왕노릇 해 왔지만 그 누구도
정체를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예수님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계신다.
천지를 모르는 신앙인들은 흑암속에서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지만
과연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을 들어 주실까?
믿음은 지식이 근간을 이루어야함에도 무조건 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맹신은 이제 그만 막을 내려야 할 때다.히브리서에는 오랜 후에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셨다.
이 오늘날이 지금이라면 새천지를 비방, 폄하, 삿대질을 할 수 있을까?
진실은 반드시 이김의 역사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이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주기도문에도. 요한계시록에도 약속하고 계신다.
실체를 보는 날에 유구무언하는 자 되지않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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