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4장 3절로 보면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정통을 자부하시는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는 찬양대가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라고 설교를 하십니다. 그러면 교회에 장로님들은 계시니 그렇다 치고,
보좌와 네 생물 앞은 누구의 앞이라는 걸까요?
그리고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라고 하시는데
기독교인의 수만 하더라도 카톨릭포함 약 20억이라는 인구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데 이 수 또한도 무궁수라고 억지주장을 펴실런지요?
오늘날 요한 계시록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만 새 찬양을
드려야 하는지 납득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시편기자는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고,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비유한 노래는 말씀인 것을 정통소속(?)의 목사님들께서는
새 찬송이라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도들을 언제까지 단으로 묶어 두실런지요?
때가 되어 밝히 일러 주시는 예수님 재림의 때에 새일을 노래처럼 불러서
이루어진 실상계시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새노래를 부르는 시온산의 인 맞은 십 사만 사천명은 상징수가 아닌
실제 수임을 밝혀 드립니다. 이들이 전하는 계시의 말씀이 새 노래이지
찬양대가 부르는 사람이 만든 인위적인 노래가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이치에도 논리에도 맞지 않는 억지주장으로 성도들의 영혼을 말살시키는
사단의 습성을 이제는 회개하며 진리의 빛 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거짓은 언젠가는 그 정체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증험과 성취가 있는 새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편파나 왜곡은 진실앞에서는 오래 버티질 못합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아담의 유전자로 난 사람은 다 죄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만 새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 신앙인들이 소원하는 구원과 영생과 천국에
이르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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