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 시원한 해수욕장이 그리워집니다. 특히 거제 해금강 가는
길목의 몽돌 해수욕장은 경관도 멋지고 작고 예쁜 자갈들이 일품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흰돌이 혹 자갈돌???
비진리 유포는 그만!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을 주시고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수가 없다라고 기록하고 계시는데 어느 용감하고 간 크신 목사님께서 흰돌은 혼인잔치 입장권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을까요?
흰돌이 혼인잔치의 입장권이라고 한다면 잔치는 언제, 어디에서
열리는지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로만 흰돌을 받았다고 하기만 하면 잔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걸까요?
증험도 성취도 없는 지어낸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도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마귀의 미혹을 언제까지 자행할 계획이신가요?
듣고 본것을 증거하는 자만이 성경에 약속한 참 진리가 아닐런지요?
이기는자에게 흰돌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누구와 어떻게 무엇으로 싸워
이겨 흰돌을 받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성경에도 없고 논리에도 맞지않는거짓말은 이제 그만!
흰돌은 심판의 말씀과 말씀을 가진 목자를 뜻합니다. 삼척동자도 이해하기
쉽게 이치에 맞는 성경풀이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믿고 안 믿고는 자유의지입니다. 그래도 믿노라 자부하신다면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무지는 이제 안녕을 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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