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인간의 수명이 평균 85세라고 얘기들을 한다.
과연 하늘이 있다면 85세까지만 허락하셨을까?
창세기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죄를 사함받는다면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라고 하신다.
성경은 대하소설도, 역사소설도 아닌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실상서이다.
우리는 창조주의 대본 속에 주연 또는 조연으로 살아들 간다.
다만 느끼지 못하며, 믿으려하지 않는 우를 범하며 살아들 가고 있다.
들려도 주고 보여도 주시는데 우리의 눈은, 귀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걸까?
만약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우리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하려나?
성경 6천 년, 기나긴 하나님의 역사는 종지부를 찍으시려는데 태평스럽게 장가가고,
시집가고 일상에 젖어 노아 때나, 롯 때의 전철을 밟고만 있으려는지.....
요한 계시록의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에덴동산의 토지문서라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왜? 설교만 하고 계시는가? 토지문서를 찾아 나서야 하지 않나?
성경은 천국을 찾아 가는 설계도인데 에덴동산을 찾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 계시는지.....
신천지는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정표이다.
누구나, 아무나 작정만 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문은 열려 있다. 하지만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뭐가 그리도 태산같은 믿음을 갖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심판은 나누는 것이다. 선과 악을, 때와 시기를, 영생과 영벌을 선택하는 것이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고 살기 위해서는 생명을 택하라고 하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네 주먹을 믿으며 큰소릴 쳐 댈것인가?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눅12:20~참고)
심령을 지으신 자는 여호와이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자, 약속의 목자의 말씀 앞으로 나오는 것만이
천국으로 인도되어 지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살고자 하는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