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분이신데 교단, 교파는 이리도 많고 자기들 말에 맞지 않는다고
이단이라 규정지어 핍박하고 몹쓸집단으로 추락시키기 다반사인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성경대로 신앙은 하지않는 간 큰 생각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자기자신은 성경도, 약속이 뭔지도 모르면서 이단을 운운하는 것은 낫놓고
기역도 모르는 일자무식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데 이들은 해외유학파고 내노라 하는 학벌을 자랑삼아 이력을 장식하고
있지 않은가?
유명한 이름에 걸맞는 성경해독이 되면 좋으련만 근거도 없는 비방과 폄하의
잣대에 스스로를 홍보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본다.
모든 신앙인이 잠에서 깨어 우리의 믿었던 목사님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흉내를 내는 사단마귀의 앞잡이였다면 이 엄청난 현실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단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매도한
댓가는 유황불못이라는 것을 속히 깨닫기를 권면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에 우리 신천지인들은
그 뜻을 지키며 인내하며 신앙을 하는 것이다. 이제 백일하에 드러나는 강제개종의
거짓됨이 급물살을 타고, 강제개종을 주도하는 목사들 또한도 그 실체가 언론과
지면을 메우고 있다.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되뇌인다.
누구의 말이 참일까? 무엇이 진리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는가?
어느 경서에 내가 진리라고 기록되어 있는가(요14:6~참고)?
알아야 면장할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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