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은 왜?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하면서 죽기는 그렇게 달가워 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분명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죽어서 만나야하는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모른 체 맹신하는 탓은 아닐까요? 간절히 기도만 한다고,
열심히 교회만 섬긴다고, "믿습니다"를 외치기만 한다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까요?
오늘날이 주 재림의 때인 것을 안다면 우리의 신앙의 자세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처소를 예비하시고 이 땅에 임하신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찾고, 만나 성경에서 주신다는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 양같은 신앙인이 됩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16 :하나님과
성도와의 약속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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