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신천지에 내리는 비의 진리!



가을을 재촉하는 비님께서 촉촉히 내린다. 성경에는 말씀을 비에 
비유하셨다(신32:2절 참고).

육신은 물이 없다면 생명을 연명할 수 있을까? 영원히 멸하지 않는 
영혼의 양식은 말씀인데 사람들은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 것일까? 

태어남과 동시에 사망과 짝하여 열심히 그 길을 가면서도 왜 가는지도 
모르며 오히려 당연시 하고 있다. 

때에 따른 비를 내려 주시며 당신을 찾기를 바라시지만 밤에 취한 
우매한 인생들이 무식하고 고집 불통이기만 하다. 
죄의 값은 사망인것을 모른다. 




죄사함은 오직 예수의 피로만 사함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고 
죄가 사해 지는 것일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죄사함의 복을 누릴 수 있다.

하시라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인내하신다. 천국은 가까이 왔다. 훼방하고 
욕하는 어리석은 우를 더 이상 범하지 말고 신천지로 나아오길 바란다. 
천국의 문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닫힐 것이다. 서두르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