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국화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순리를 거스를 줄을 모르고
정해진 이치를 따라 순행하건만 문제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어떤 형태로던 잘잘못은 드러나게 마련이며, 더군다나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폄하하는 한기총의 신선놀음도 이제 펼펴친 부채를
접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언론이 신천지 기사를 보도합니다. 방송도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제껴 두었던
팩트를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있겠습니까?
백일하에 드러나는 진실은 사람의 능력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있는 사실대로만 보여 주면 될것을 악의 무리에 편승하여 나라의 위상을
위한것도 수수방관했던 행태를 후회할 날이 가까워 옵니다.
암울하기만 했던 역사의 부정과 부패도 공정한 법의 잣대에 심판을 받듯이
신의 역사를 왜곡하고, 비방하고, 핍박을 일삼고 그로 배불린 욕심의 결과는
유황불못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와야 할 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만 하실건지요?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입니다.
설마? "웃기고 있네" 할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진 사실들을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세습한다고 집중할 것이 아니라 영생과 영벌의 기로에 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습이라는 단어가 공산국가나 쓰는 표현이라 기분이 언짢다는 어느 교회
장로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신천지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표현도 제 격에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겉모양만 거룩하지만 말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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