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가 베짱이의 생을 이해할 수 없듯이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생각으로 신의 영역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신의 세계는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의 세상이다.
이 영의 세계는 두가지의 신이 존재한다. 성신과 악신이 주관하는 영의
세계는 사람의 육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다.
그리고 더 어려운 것은 이 신들은 사람(육)을 집삼아 역사를 한다.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하고,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더불어 언론을 무기삼아 비진리를 유포하는 CBS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악의 영이 함께하여 오늘도 무지한 목자와 교인들을
단으로 묶고 있다.
성경 6천 여년의 끝자락에 회개하라고 권면하신다. 천국문이 닫힐
때가 임박 해 온다.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때에 멸망이 홀연히
유황불못으로 인도하고 있다면
정신차려야 하지 않겠는가?
용은 잡혔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있다.
별 볼일 없던 내 인생의 마지막 스폐셜한 무대를 장식을 하고 싶다면
잠자고 있는 마음의 눈을 뜨고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보자.
오해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만 보았다면 편견은 버리고 분별력을
발휘해 보자. 내면의 깊숙한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자. 신은 살아
역사하시고 잃어버린 고토를 회복하시고자 인내하며 오늘의 완성을
이룩해 가심을 체험해 보자.
얼마남지 않은 무릉도원의 실체를 꿈꾸어 보자. 바로 지금 확인 해 보자.
어떤 미래가 자신의 눈 앞에 도래하고 있는지 용기 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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