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과 윤리강령을 기본으로 삼아야 할 언론과 방송이 시청자와
구독인들을 우롱하다 못해 불심판의 통로로 인도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의 종들은 신앙인들을 기만해도 된다는 어불성설이
성경에 있을까요?
전통과 기득권이 당연시 되는 이 부조리를 누가 판단하시겠습니까?
성경을 그릇풀며, 사람의 계명으로 비진리를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면서도
오히려 신천지를 음해하고 있으니 애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교인수는 급감하는데 교회건물들만 거창하게 치장을 한다고 하나님께서
그곳에 오실까요?
하지만 이긴자 위에 오신다고 계시록은(계3:12~)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다독만 하시지말고 감추어진 속 뜻을 알기 위해 노력합시다. 문앞에 서 계신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실 때 문을 열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
준비를 합시다. 복받을 준비를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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