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 6천 여년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였습니다. 흑암한 공허 가운데에서
빛을 찾아 그 빛으로 낡아 부패해진 첫 것을 심판하시고 새로운 천지를
창조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람쥐 체바퀴 돌듯 명예와 부를 갈구하며 자신들은 어느 무대의 주인공인 것도
망각한 체 사망의 늪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빚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하며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뱀에게 미혹되어
에덴동산을 지키지 못한 아담의 범죄는 하나님의 역사를 장구하게 오늘날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무지한 인생들이 죄를 가중하여 눈에 보이는 일락에만 젖어 들게 한 뱀의
정체를 알아야 할 때입니다. 하늘로 승천한 용은 이미 잡혔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한낱 짐승에 지나지 않는 미물들이 어떻게 신의 역사를 거스를 수가 있겠습니까?
한기총과 CBS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억지춘향을 부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찾은 그 빛은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감당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실상으로
이루어지고, 진리를 사모하여 세계 만방이 몰려 올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반박할 수도 없는 거짓정보는 그만 유포하시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여 신천지
천국으로 오십시오.
한기총, CBS가 오도하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신천지였다면 벌써 오합지졸이
되어 공중 분해 됐을 것입니다. 또 다른 거짓말을 작당하시나요?
너무 애쓰지 마시고 회개합시다.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신앙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이 아닙니까? 사단의 종놀음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립시다. 새천지를 창조하신 빛은 평화의 세상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계십니다.
(한국 검찰일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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