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이 있단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할
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신기하게도 궁금해 하는 신앙인들은 전무하다는
것이다.
처음 신앙을 하고자 할 때는 의욕도 넘치고 열성을 다하려 한다.
그러나 타성에 젖는 건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습관의 리듬에
심취해서 거룩한, 의로운 신앙인인양 모냥만 갖춰가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어디에 언제 어떻게
오는 것일까?
성경을 들고 교회로 나가는 발걸음들은 최소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좀 궁금해라도 해 줬으면하는 또 다른 발걸음은 거룩한 성이
임할 곳으로 힘차게 가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07: 하늘의 큰 이적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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