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은 짙푸른데 시야는 뿌옇다.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하는 연등제에 등장한 용의 입에 물고 있어야 할
여의주가 안보인다. 잃어버렸나? 혓바닥만 길게 뻣고 있다. 정말 어디로 갔을까?
만든 사람이 깜빡 잊고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이유가 궁금토다.
바다에는 용이 사는 용궁이 있으며 용왕이 병들어 육지의 토끼간을 탐했으나
날렵하고 꽤많은 토끼는 용케 도망했다. 전래동화에 나오는 얘기이다.
용이 상상의 동물인 줄 몰랐을 때는 바다에 사는 줄 알았고, 지금도 어부들은
용왕제를 드린다. 용이 바다에 산다고 우리는 왜 굳게 믿고 신령한 동물로 믿으며
복을 빌었을까?
요한계시록 13장에 용이 등장하는데 소설책처럼 읽기만 하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궁금하시면 클릭 하시라!
04006으로 신청하시면 성경의 모든 의문을 풀어 줄 것이다.
04006! 우리는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야 한다.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말이다.
용은 하늘로 승천 했을까?
상상의 동물인 용은 왜 성경에 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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